2017년 오스카, 지미 키멜이 사회 맡아


늦은 밤의 TV 프로그램 사회자인 지미 킴멜 (Tommy Kimmel)은 오랜 소문과 추측끝에 내년 2월 열리는 제89 회 오스카상의 사회자임이 발표되었다.

코메디언 지미 킴멜 (Jimmy Kimmel)의 오스카 사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2003년부터 계속되어오고 있는 ABC 방송국의 '지미 키멜 라이브!'의 사회를 맡아온 인물이다.

"그렇습니다, 나는 오스카상의 사회를 맡았습니다. 이건 장난이 아니다. 만약 장난이라면 @TheAcademy에 대한 나의 복수는 끔찍하고 달콤할 것입니다"라고 49세의 뉴요커 지미 키멜은 트위터에서 농담을 던졌다.

그의 사회자에 대한 발표는 오스카상과 에미상 후보로 여러 번 지명되었으며 이번 오스카 시상식 제작을 맡게 된 마이클 데 루카 (Michael De Luca)와 제니퍼 토드 (Jennifer Todd)에 의해 공식 발표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6년 사회는 크리스 록이 맡은 바 있다. 당시 시청률은 8년 만에 최저 수준인 3,250만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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