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짜리 금트리



이번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에게 인상깊은 것을 보여주고 싶은가? 도쿄의 한 리테일러가 바로 그런 일을 벌였다. 물론 2백만달러(20억원)만 쓰면 된다.


보석업체인 긴자 타나카(Ginza Tanaka)는 높이 2미터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다. 트리에는 머리카락같이 얇은 순금철사를 사용했다.


해당 트리에는 총 19킬로그램의 약 1,200미터 길이 상당의 금 철사가 사용되었으며 "이 철사는 순도 99.999 %의 최고급 금으로 만들어졌다"고 이토 타카히로 점장은 화요일 AFP와의 인터뷰에서 전했다.


이번 트리는 긴자 타나카 사 내의 장인이 만든 것이라고 한다. 가격은 약 2억엔이다.


물론 구매자가 나타나면 좋겠지만 이런 화려한 전시가 일본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인 정신을 과시하는 것을 바란다고 이토는 전했다.


"우리는 일본의위대한 기술과 장인 정신, 빛나는 금의 아름다움과 세계에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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