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 그림, 역대 최고가로 낙찰


프랑스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의 유명한 건초더미 시리즈 중 'Meule'가 뉴욕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8,140만달러(약 958억원)에 낙찰되었다. 역대 모네의 작품 중 최고가이다.

이 전 기록은 런던에서 2008년 6월 열린 경매에서 팔린 '수련 연못'(Bassin aux nympheas)으로 당시 낙찰가는 8,040만달러였다.

이번 낙찰가는 피와 커미션을 포함한 것으로 크리스티 측이 처음 예상했던 4,500만달러를 훨씬 웃도는 것으로, 경쟁이 너무 치열한 나머지 경매가 15분 가까이 이어졌다. 이러한 형식의 경매로는 드물게 긴 시간이다.

한 방에있는 한 여성이 지난 5 천 3 백만 달러의 제안을하기 전에 잠깐 동안 머물면서 전화로 처리되는 구매자에게 남겨 두었습니다.

이 그림은 1890-1891년 겨울 모네가 노르망디 지 베르니에 위치한 자택에서 그린 건초더미 시리즈 중 하나로 석양무렵 원뿔형으로 쌍힌 하나의 건초더미를 나타내고 있다.

크리스티 측에 따르면 이 작품은 모네의 작품 중 아직까지 개인 소장가의 손에 있는 몇 안되는 작품 중 하나이다.

모네의 대부분의 작품은 프랑스 파리의 오르세 박물관(Musee d'Orsay)이나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시카고의 아트 인스티튜트에 소장되어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모네 및 다른 유명 인상파 화가의 작품이 경매가를 계속해서 갱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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