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 선정


드웨인 존슨이 미국 연예매체 피플매거진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남성으로 뽑혔다.

그 밖에도 브래드 피트, 션 코너리, 작년 1위에 선정되었던 데이비드 베컴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NBC '투데이'쇼는 올해로 44살인 전 WWE 챔피언이자 할리우드 스타인 드웨인 존슨이 1위에 올랐다고 방송했다.

링 안에서 보여준 강인함 덕분에 '더 락'이라는 별명을 가진 존슨은 1985년 29살의 멜 깁슨 필두로 시작된 가장 섹시한 남자 명단의 가장 최근 선정자가 되었다. 또 1996년 덴젤 워싱턴 이후 비백인계로서는 두 번째로 가장 섹시한 남성으로 뽑히게 된 셈이다.

두 아이의 아버지인 존슨은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정된 소감을 밝히며 "섹시함은 섹시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에 대해 편안하게 느낄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임을 기억하세요"라고 말했다.

총 36편의 영화를 찍은 존슨은 2016년 포브스 매거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 영화배우로도 이름을 올렸다.

그는 11월 23일 개봉예정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고, 2017년 개봉영화 '패스트 8', '베이워치', '주만지'와 HBO 코미디 시리즈 '볼러스'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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