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벵, 두 디자이너와 결별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 까르벵이 18개월전 까르벵을 맡았던 디자이너 2명과의 결별소식을 발표했다.

알렉시스 마샬과 아드리안 카요도는 "상호간의 합의"를 통해 까르벵을 떠나게 되었다는 짧은 성명서가 발표되었다. 지난 S/S 패션쇼가 끝난지 수 주도 되지 않은 시점이다.

최근 들어 급성장한 까르벵은 새로운 아티스트 디렉터를 추후 선임하겠다고 발표했다.

까르벵과 두 디자이너와의 결별은 최근 들어 명품 패션 브랜드 안에서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는 '회전문' 변화이다.

즉 한 패션브랜드를 떠난 톱 디자이너가 금새 다른 브랜드를 맡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올해 초에도 호주의 저스틴 오세아가 6개월만에 브리오니를 떠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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