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마스코트, 광대공포 전역 휩쓸


맥도날드가 자사의 웃고 있는 마스코트 '로날드 맥도날드'의 사용을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최근 갑자기 미국 전역을 휩쓴 '무서운 광대' 열풍 때문이다.


할로윈을 수 주 앞둔 현재 무서운 광대 분장을 한 사람들이 미국 전역에서 출몰하고 있다. 일부는 무기를 들거나 강도 및 다른 범죄를 계획한 광대드록 있었다.


현재 이 현상은 미국 뿐만 아니라 영국과 네덜란드까지 퍼진 상황이다.

맥도날드 사측은 현재 이와 같은 현상이 멈출 때까지 해당 마스코트의 사용을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맥도날드와 프랜차이즈 매장들은 현재 광대를 둘러싼 현 현상을 염두에 두고 당분간은 지역 사회 내에서 마스코트가 관련된 사용을 심사숙고하기를 바란다"고 맥도날드의 대변인 테리 히키는 CNN에 보낸 성명서에서 이와 같이 전했다.

"이는 아예 로날드 맥도날드가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현재 여러 곳에서 로날드 맥도날드의 사용에 대해 많은 생각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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