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립헬과 똑똑한 냉장고 만든다


(샌프란시스코=AFP)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기계 브레인을 립헬(Liebherr) 냉장고에 넣는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립헬은 현재 새로운 '스마트디바이스박스'(SmartDeviceBox)프로젝트에 대한 협업을 하고 있다.

이는 주방기기가 단지 단순한 냉장고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장을 보러가서 무엇을 사야 할지 상기시켜 주는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 총책임과학자 TJ 해이즌은 블로그 포스팅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이 박스는 인터넷에 연결되는 모듈로 냉장고와 냉동고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머신 비젼 능력(machine vision capabilities)의 기능을 이용해 해당 박스들이 냉장고 속 우유팩, 케찹병 또는 다른 식품을 인식하도록 돕는다고 해이즌은 설명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뉴스센터 직원인 아씨마 찬산차이는 온라인 포스팅에서 스마트디바이스박스는 카메라와 물체인식기술을 이용해 냉장고 안에 있는 물건을 추적하고 이에 대한 인벤토리 리스트를 보관, 안드로이드, 애플 혹은 윈도우 기반의 스마트폰 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접근가능하게 한다고 전했다.

"가까운 미래에 립헬 냉장고는 인텔리전트 푸드 매니지먼트(intelligence food management)를 통해 당신의 쇼핑과 식사계획을 도울 것이다"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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