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를 찾아서' 박스오피스 1위 달성


(로스앤젤레스=AFP) 26일 집계된 영화 조사기관의 자료에 따르면 픽사의 '도리를 찾아서(Finding Dory)'가 7,32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NBC 유명 토크쇼 사회자인 엘렌 드제너러스는 자신의 부모를 찾으러 모험을 떠나는 건망증이 심한 물고기 도리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그녀는 2003년 개봉한 '니모를 찾아서'에서 조연을 맡은 바 있다.


엑시비터 릴래이션스는 개봉 2주차인 '도리를 찾아서'가 개봉 첫 주 4,160만 달러를 벌어들인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를 눌렀다고 말했다.


1996년 인간 대 외계인의 침공을 다룬 블록버스터 속편인 '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는 많은 비평가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더 락' 드웨인 존슨과 케빈 하트가 주연을 맡은 액션 코미디물 '센트럴 인텔리전스'는 1,84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3위를 차지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출연한 '언더 워터'는 개봉 첫 주 1,67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새롭게 개봉된 '프리 스테이트 오브 존스'는 78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미국 남북전쟁 중 백인 소작농들과 흑인 노예들로 이뤄진 반란군의 리더였던 한 농부의 실화를 다룬 영화에서 매튜 매커너히가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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