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를 찾아서, 북미 박스오피스 석권


(로스앤젤레스=AFP) 19일(현지시간) 업계 자료에 따르면 픽사의 "도리를 찾아서(Finding Dory)가 개봉 첫 주말 1억 362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북미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세웠다.


엘렌 드제너러스가 목소리 연기를 한 도리는 2003년 그녀가 목소리 조연을 맡았던 '니모를 찾아서'와 비슷한 캐릭터로 부모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건망증이 심한 물고기이다.


'더 락' 드웨인 존슨과 케빈 하트가 출여한 코메디물 '센트럴 인텔리전스'도 이번 주말 새롭게 개봉했다.


지난 주 1위를 차지했던 '컨저링 2'는 개봉 2주차에 15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3위로 하락했다.


컨저링 2에서 패트릭 윌슨과 베라 파미가는 초자연적 현상을 조사하는 커플로 분했다.


제시 아이젠버그와 우디 해럴슨이 출연한 '나우 유 시미 2'는 지난 주말 960만 달러를 기록하며 한 단계 추락했다.


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을 영화화한 '워크래프트'가 5위를 차지했다.


영국의 전설적인 가수 데이비드 보위의 아들 던칸 존스가 영화감독을 맡았고, 도미닉 쿠퍼, 트래비스 핌멜, 폴라 패튼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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