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차이티가 뜬다



(샌프란시스코=AFP) 커피숍에서 끓어오르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상징되는 실리콘밸리의 문화에서 가우라프 카울라는 자신의 마음을 차이티에 부어 넣는다.

카울라는 클라우드 컴퓨팅 회사인 세일즈포스에서 엔지니어링 매니저 일을 그만두고 있던 중 집에서 만드는 것만큼 맛있는 차이티 한 잔을 찾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는지가 불현듯 떠올랐다.

스파이스티에 우유를 블렌딩 해 만드는 차이티가 일상으로 들어왔고, 그러한 어려움과 다른 인도 출신 사람들의 불만들을 들었던 기억이 그의 생각을 깨운 것이다.

카울라는 "밥통을 분리해서 차이티를 만들기 좋도록 다시 조립했고, 이렇게 하자 차이티 맛이 좋아서 이런 프로세스가 자동화될 수 있겠다고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의 백그라운드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지만 카울라는 커피 메이커만큼 조작이 쉬운 차이티 기계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는 구글 사무실에서 그의 두 번째 프로토타입 테스트 운영을 실시했고, 망가질 때까지 매일 사용되었다고 말했다.

테스트런은 사운드 이미지 전문기업인 돌비에서도 실시되었다.

이러한 테스트 운영을 통해 받은 피드백으로 1세대 차이티 기계가 프리오더로 자금을 조성해 출시되었고, 현재 특별 할인가 249달러로 www.brewchime.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첫 주문은 내년 3워 이후에 받아볼 수 있다.

- 차이티다운 차이티 -

차임머신은 캡슐로 한 번에 한 컵의 차이티를 만들 수 있다.

카울라는 차이티를 만들기 위해서는 홍차와 스파이스를 내리고 우유를 추가해 다시 한 번 끓어야 하는 프로세스에 대해 말했다. 그는 "우유를 추가해야 하기 때문에 그대로 두게 되면 주방이 엉망이 된다"고 말한다.

차이티는 샌프란시스코와 근처 실리콘 밸리에서 날이 갈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어, 커피전문점마다 메뉴에 차이티를 넣고 있다.

테크놀로지 기업이 밀집한 이 지역에 인도인들이 많이 모여들고 있기 때문이다.

카울라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일하는 친구로부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자사의 인도인력들에게 차이티를 만들어주기 위해 차이티전문가를 고용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카울라는 "실리콘밸리가 인도인을 이곳으로 모이도록 하는 영향력은 막대하다"며, "커피맛이 멋짐에도 불구하고 차이티는 차이티다워야 한다. 당신이 자라온 배경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차임의 공동창립자는 부엌과 가정용품 전문기업인 윌리엄스-소노마에서 제품개발을 담당하던 디자인 엔지니어 출신이다.

- 차이 카트

미국에서 차이티의 인기는 지난 20년간 계속해서 성장했다. 심지어 스타벅스에도 차이티를 메뉴로 포함시켰을 정도이다.

코타리는 프랑스에서 인시드(INSEAD) 경영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실리콘 밸리의 테크놀로지 기업에서 10년 이상을 일해왔다. 그러던 2009년 그는 자신이 취미로 만들던 차이티를 가지고 샌프란시스코 거리에서 거리 상점을 개업했다.

코타리는 "나는 사람들에게 홈메이드 차이티가 무슨 맛인지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차이티를 원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를 보고 놀랐다. 샌프란시스코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서 인기가 대단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IBM 마케팅 전략가 일을 그만두고 차이카트를 출시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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