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로치, 두번째 황금종려상 수상


(칸=AFP) 칸 최고의 영예인 황금종려상이 영국의 켄 로치 감독에게 돌아갔다.

그의 '나 다이엘 블레이크'(I, Daniel Blake)는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 내 빈곤의 부끄러움을 그린 감동영화이다.

다음 달 80세가 되는 좌파성향의 그는 사회 약자를 그려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영국의 다니엘 블레이크라는 한 목수가 심장마비를 겪은 후 보험금을 타내는 여정을 그린 영화이다.

켄 로치 감독은 지난 2006년에도 황금종려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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