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이남, 스타벅스 첫 문을 열다





(요하네스버그=AFP) 목요일(현지시간) 이른 아침부터 수 백명이 줄을 섰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쇼핑센터에 스타벅스가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사하라 이남지역에서는 1호점이다.

스타벅스는 남아공 내 향후 2년동안 12에서 15개의 매장을 추가로 열려고 하고 있다. 최대 150개 지점까지 개설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스타벅스의 고객들은 문을 여는 7시 30분 전부터 로즈뱅크 지역에서 줄을 길게 늘어섰다.


"우리는 12시간 동안 줄을 서있었어요. 어제 밤 7시 30분부터요. 우리는 스타벅스의 첫 손님이 되고 싶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어요"라고 19세의 학생 모하메드 말라는 전했다.


또 다른 손님은 노르마 쿠퍼는 스타벅스의 개점을 '너무 늦어버린'이라며 "스타벅스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볼 수 없는 것 중 하나였다"고 전했다.


2호점은 이번 달 말 요하네스버그 금융지구의 또 다른 쇼핑몰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아직 아프리카 내 다른 국가로의 확장 계획은 없다.


스타벅스는 현재 전 세계 약 22,000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지만 아프리카에는 이집트와 모로코에서만 운영중이다.

이 곳의 카페라떼는 27에서 23랜드(1.89달러-2.3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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