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판매량, 처음으로 하락





(샌프란시스코=AFP) 아이폰이 사상 처음으로 아이폰 판매량 하락을 발표했다. 2007년 처음 아이폰이 출시된 이래 처음 있는 일이었다.


애플측은 지난 분기 아이폰 판매량이 5,119만 대로 작년 동기의 6,117 대와 비교, 처음으로 하락했음을 발표했다.

또한 이에 따른 이윤도 감소했다. 2016년 3월 26일자로 끝난 애플사 회계년도의 순수입은 105억달러로 작년 136억달러에서 감소한 수치였다.


이와 같은 실적이 발표되면서 애플의 주가도 하락했다. 8%이상 하락 95.9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애플의 아이폰 세일은 16%하락했다.


애플의 CEO 팀 쿡은 이와 같은 실적 부진을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이런 성적부진을 두고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상태에 비추어봤을 때 전혀 놀라운 일은 아니라고 입을 모아전했다.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새로운 시장으로의 빠른 확장과 함께, 애플은 모든 이용가능한 분배채널을 통해 포화치에

다다르고 있던 중이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 구매력이 있는 사람은 이미 아이폰을 구매했거나 라이벌 안드로이드폰을 소유하고 있다"고 잭다우 리서치의 장 다우슨은 전했다.


다우순은 애플이 아직 성장세가 더진 시장을 겨냥해 큰 화면을 가진 모델을 내놓을 것을 전망하면서 그러나 다시 모멘텀을 얻을 수 있을지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평가했다.

인기뉴스

포토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