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애니스톤, 피플지가 선정한 올해 가장 아름다운 여성



(뉴욕=AFP) 피플(People)지가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선정했다.

매년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남성과 여성을 자체적으로 선정하는 피플지는 2004년 이후 두 번째로 애니스톤을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꼽았다.

"프렌즈"에서 주연을 맡고 메가 셀러브리티가 된 애니스톤은 이 소식을 듣고 놀라워하며 "10대가 된 것처럼 흥분된다" 전했다.

지난 해 3살 연하 남자친구인 44세 저스틴 서룩스(Justin Theroux)와 결혼한 그녀는 아름다운 긴 생머리로도 유명하지만, 전남편 브래드피트와의 결혼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브래드 피트는 안젤리나 졸리와 사랑에 빠지면서 애니스톤과 결별했고, 이 커플 역시 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남녀로 선정된 적 있다.

지난 해에는 51세인 산드라 블록이 1위의 영예를 안았는데, 이 두 사람은 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여자들 중 나이가 가장 많은 여성이다.

애니스톤은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세월이 지나면서 나에게 다르게 변했다"고 말하며, "당신에 관한 모든 것 하나 하나를 사랑할 수 있게 배우는 것"이 아름다움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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