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스 창작자, 국제 TV 시리즈 콘테스트 심사위원 발탁




(파리=AFP) 소프라노스(The Sopranos) 창작자 데이빗 체이스(David Chase)가 제1회 국제 TV 시리즈 콘테스트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았다고 프로그램 제작진이 월요일 밝혔다.


이번 달 말 파리에서 열리는 시리즈 매니아 축제 기간 동안 8편의 주요 신규 시리즈가 방영될 예정이다. 시리즈 관련 가장 많은 관중이 몰리는 축제이다.


콘테스트에 출품되는 시리즈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축제 창시자인 로렌스 헤르츠버그는 체이스가 "제1회 국제 심사위원장으로 우리가 꿈꾸던 인물"이라고 말했다.


소프라노스는 1999년 미국 HBO에서 처음 방영되었을 때 TV 드라마의 법칙을 새로 썼다는 평을 받았다.


매 드맨(Mad Men)의 창작자 매튜 와이너와 비닐(Vinyl), 보드워크엠파이어(Boardwalk Empire)의 작가이자 프로듀서인 테렌스 윈터는 과거 시리즈 매니아 축제에 참여한 적이 있으며, 이 축제는 올해로 7회를 맞는다.


시리즈 매니아 축제는 4월 15일~24일 동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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