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신형킨들 발표




(워싱턴=AFP) 아마존이 고급 킨들(이북 리더)을 출시한다. 다기능 타블렛이 대세인 현 시장에서 아마존은 더 얇고 가벼워진 신형 타블렛으로 승부수를 띄운 것이다.


8세대 킨들인 '킨들 오아시스'은 4월 27일부터 아마존에서 $290에 구입 가능하다.


무게는 130g(4.6온즈)이며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는 3.4mm에 불과하다. 기존 킨들보다 평균 30% 얇고 20% 이상 가볍다.


아 마존 CEO 제프 베조스는 '몇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하며 독서를 하기 위해서는 방해를 받지 않아야 합니다. 킨들을 최대한 가볍고 얇게 만들고 싶었고, 그러면서 킨들 오아시스가 탄생됐습니다. 이번 신형 킨들은 얇고 가벼워졌기 때문에 기기에 방해를 받지 않고 독서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겁니다' 라고 밝혔다.


이북 독자들이 킨들처럼 기능이 제한된 기기보다는 타블렛을 선호하는 추세 속에서 아마존이 신형 킨들을 선보였다.


아마존은 킨들이 인체 공학적 디자인, 긴 배터리 수명과 다양한 조명 환경에서도 독서가 가능한 '페이퍼화이트' 해상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실제 책을 읽는 것과 유사하다며 적극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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