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중국에 테마파크 지어




(밀라노=AFP) 페라리는 목요일 중국에 테마파크를 건설하기 위해 중국 기업 두 곳과 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두 기업은 베이징자동차(Beijing Automotive)와 비아크이터널랜드프로퍼티(Biac Eternaland Property)로, 이번 MoU가 구속의 성격을 가지는 것은 아니지만, 발효되는 경우 아직 건설 여부도 결정되지 않은 중국의 도시에 테마파크를 지을 수 있게 된다.


고급 스포츠카 메이커이자 F1 파워하우스인 페라리는 이미 아부다비 근처의 섬에 테마파크를 소유하고 있으며, 스페인에도 하나 더 건설하고 있는 중이다.


페라리는 테마파크 사업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고급 이미지의 강화를 희망하고 있다.


중국은 페라리의 세계 판매 전체 중 약 5%를 차지하는 시장으로 지난 해 판매량은 2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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