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멜라 앤더슨, 마지막 플레이보이 누드 장식한다


파멜라 앤더슨 (c)AFP



캐나다의 모델이자 배우인 파멜라 앤더슨이 플레이보이에 다시 등장한다.


플레이보이가 탈(脫)누드를 선언하고 고급잡지로 포맷을 바꾸면서 이번 마지막 누드호를 위해 포즈를 취했다.


목요일 플레이보이측은 48세의 파멜라 앤더슨이 속옷만 입은 사진을 티저 형식으로 공개했다. 파멜라 앤더슨은 지난 1990년 처음 잡지에 등장했다.


"난 내 자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난 내가 깊고 육감적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앤더슨은 인터뷰에서 전했다.


플레이보이는 지난 10월 온라인 포르노그래피가 성행하는 현 상황에 백기를 들고 누드를 탈피해 고급잡지로의 변모를 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1950년대 처음 상반신 누드를 등장시켜 사회적 금기를 부순 플레이보이는 2016년 3월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히 다른 잡지로 재 탄생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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