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이번에는 파격적인 숙소제안


A file picture shows skulls and bones stacked at the Catacombs of Paris on October 14, 2014. ©AFP PHOTO / PATRICK KOVARIK


전 세계 여행자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에어비앤비가 이번에는 파격적인 숙소를 선보였다. 바로 600만명의 파리지앵이 잠들어있는 공동묘지가 그 것이다.


할로윈을 맞이해 숙소 렌탈 서비스업체 에어비앤비는 용감한 여행객들을 위해 해골과 뼈로 가득찬 파리의 공동묘지에서의 하룻밤을 제안하고 있다.


10월 31일 공동묘지에서 2인 1실로 묶는 이번 여정은 프라이빗 콘서트와 아침식사가 포함되어 있다.


"잠들기 전 이야기꾼이 나와 공동묘지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당신이 악몽을 꿀 수 있도록 보장된 아무 무서운 이야기다. 아침에 눈을 뜨면 당신은 당신 자신이 살아있는 유일한 사람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고 홈페이지의 설명에는 적혀있다.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이번 공동묘지 숙소제안에 350,000유로를 지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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