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봉, 놀이동산의 민폐아이템


셀카봉이 민폐로 대두되고 있다. ©Relaxnews


(릴랙스뉴스) - 점점 더 많은 박물관들이 셀카봉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최근 스미스소니언 힐시호른 뮤지엄도 입구에서 박문객의 셀카봉 소지 여부를 체크하기 시작했다. 


안전에 대한 우려와 귀중한 예술작품의 보존을 위한 측면에서, 워싱턴 D.C의 힐시호른 뮤지엄 및 조각정원은 셀카봉으로 사진 찍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을 추가했다고 지역 언론사가 전했다. 


DC 박물관은 최근 핸드폰 액세서리를 금지했다. 뿐만 아니라 워싱턴 국립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 쿠퍼 휴이트 국립 디자인 미술관, 보스턴 미술관, LA 게티 센터 등의 다른 주요 기관들도 마찬가지. 


동시에 셀카봉은 놀이공원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다. 놀이기구를 타면서 그 스릴있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셀카봉을 이용한 촬영을 하는 방문객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느슨한 물품들과 마찬가지로, 셀카봉 역시 놀이기구 위에서 금지되어 있지만, Themeparkinsider.com는 셀카봉이 점점 붐비는 테마파크의 공공 공간을 침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온라인 투표에서는 79%의 놀이공원 팬들이 셀카봉이 금지되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했다. 


지난해, 한국은 면허가 없는 블루투스 셀카봉의 판매를 금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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