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의 '대운하', 영국 경매에서 모습 드러내




모네의 작품 5점이 런던에서 경매에 나왔다. ©Relaxnews


(런던-AFP) - 프랑스 인상파 클로드 모네의 작품, 1908년 작 '대운하(Le Grand Canal)'를 포함한 다섯 점이 화요일 런던 경매에서 총 8,400만 달러(7,300만 유로)의 가격으로 낙찰되었다.


'대운하'는 이탈리아 수도의 은행에서 본 전경을 해지 블루와 녹색 색채 그린 작품으로, 모네의 전성기 시절 그려진 작품이다. 이 작품은 3,560만 달러에 낙찰되었다.


모네 작품 경매는 소더비의 인상파 및 모던 아트 작품 경매전의 일환으로, 피에르 어거스트 르누아르, 앙리 마티스, 조각가 오거스트 로댕의 작품들이 출품되었다.


소더비는 총 낙찰액이 2억 8천 3백만 달러로, 이는 런던 내 경매 최고 기록이라고 전했다.


"오늘 밤 런던 Imp., 모던 & 초현실주의 경매의 총 낙찰액은 1억 8,650만 파운드로, 런던에서 열린 모든 경매, 모든 카테고리 중 가장 높은 총 수익을 기록하였습니다."


이 날 판매된 또다른 작품으로는 1,620만 달러에 낙찰된 모네의 '지베르니의 미루나무(Les Peupliers a Giverny)', 2,380만 달러에 낙찰된 마티스의 Nezy-Hamide Chawkat 공주의 초상화 작품이 있다.


파블로 피카소가 손수 색을 칠한 '슈에트(Chouette)'라는 제목의 올빼미 조각은 190만 달러에 낙찰되었다.


또한 조르주 쇠라의 '아스니에르에서 물놀이하는 사람들(Une baignade, Asnieres)' 드로잉은 1,170만 달러에 낙찰되며 습작으로는 최고 낙찰액을 기록했다고 소더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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