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의 아트 픽: 슈퍼히어로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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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과 DC의 팝 컬쳐 아이콘들이 16세기 초상화 스타일을 만났다. 바로 Sacha Goldberger의 '슈퍼 플레미쉬(Super Flemish)' 시리즈로, 파리에서의 사진 전시 후 즉각적으로 아트 블로그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슈퍼맨, 원더우먼, 배트맨, 조커 등이 Goldberger의 손길을 통해 변신했으며, 이 장난꾸러기 사진작가의 눈은 여전히 영화, TV, 심지어 동화속의 여러 캐릭터들 사이를 배회한다.


스타워즈, 백설공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16세기 풍의 의상과 러플을 입고 있다. Mamika 컬렉션에서 그의 할머니를 범죄수사대원의 의상을 입히고 초상화를 촬영했을 때처럼 그는 슈퍼히어로와 악당들을 반다이크의 시선을 통해 표현했다.


프랑스 사진작가의 '슈퍼 플레미쉬' 전시는 파리 스쿨갤러리에서 9월 초부터 한달간 전시되었다. 그 후 11월 13~16일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14 파리 포토 페스티벌에 참여했으며, Goldberger는 주말동안 '해피 해프닝' 쇼를 벌였다.


주말동안의 전시로 인해 이번 연작의 이미지들이 수많은 아트 블로거들과 트위터와 같은 사이트에 등장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미지 공유 사이트 Imgur, 그리고 Fubiz, My Modern Met, Peta Pixel 등과 같은 예술 및 사진 블로그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Sacha Goldberger의 '슈퍼 플레미쉬' 시리즈의 풀버젼은 다음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sachabada.com/portfolio/?portfolio=super-flem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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