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음악가로 선정


 In May, Rihanna launched a groundbreaking partnership with LVMH to launch a luxury fashion brand based in Paris that will make ready-to-wear clothes, shoes and accessories.
© Angela Weiss / AFP

  포브스가 화요일에 가수, 메이크업 사업가, 란제리 디자이너 그리고 현재 최고의 고급 패션 하우스를 이끄는 최초의 흑인 여성인 리한나(Rihanna)가 6억 달러를 모아서 가장 부유한 여성 음악가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바베이도스에서 태어난 31세의 로빈 리한나 펜티(Robyn Rihanna Fenty)는 마돈나(Madonna)(5억7000만달러), 셀린디온(Celine Dion)(4억5000만달러), 비욘세(Beyonce)(4억달러)의 재산을 넘어섰으며, 남편 제이지(Jay-Z)는 세계 최초의 억만 장자 랩 스타이다.


  리한나의 신선한 관점을 보여준 시그니쳐 가사중 하나인 “Work.”의  "work, work, work, work, work,“는 그녀를 순위에 올리며 2016년 Dancehall 장르를 장악했다.


  2003년에 등장한 이후, 그녀는 2017년 9월 프랑스 명품기업  LVMH와 공동소유하고 있는 메이크업브랜드  Fenty Beauty를 Sephora 온라인에 출시하면서 음악활동에서 얻은 수익을 사업자금으로 투자했다.

Fenty Beauty는 리한나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명성을 떨친 덕분에 성공을 거두었으며, 불과 15개월 간의 사업기간 동안에 약 5억 7천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포브스에 따르면 리한나는 투어공연과 뮤지컬공연으로 대부분의 수익을 올리지만 Savage X Fenty 란제리라인 에서도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지난 5월 LVMH와 획기적인 제휴를 맺고 기성복과 신발, 액세서리를 만드는 파리 기반의 명품 패션브랜드를 출범시켰다. 특히 흑인여성이 이끄는 새로운 대형 명품브랜드는 패션계에서 큰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리한나의 브랜드 Fenty는 버나드아르놀트(Bernard Arnault)가 이끄는 대기업에서 Dior, Louis Vuitton, Fendi, Givench와 같은 레거시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최근 파리에서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단지 나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고 싶을 뿐이다. 나는 젊은 사람들의 생각과 에너지를 사랑하고 포용하는 젊은 흑인 여성이다. 그리고 그런 것들이 패션하우스의 모든 것을  더 좋은 쪽으로 변화시켜 준다."고 말했다.


  단숨에 메가스타가 되고 글로벌 패션아이콘이 되기 까지 고난이 없던 것은 아니다. 아버지는 그녀의 성공을 착취하려 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2009년, 당시 남자친구였던 크리스브라운(Chris Brown)에게 당한 가정폭력사건도 있었다.


  리한나는 럭셔리 패션 사업 외에도 올해 새로운 레게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지난 5월 뉴욕타임스의 T매거진에서 "이렇게 많은 돈을 벌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렇다고 일을 그만두진 않을 것이다."

"돈은 따라오는 것이고, 나는 좋아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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