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오싹해진 '인투 더 우즈'의 메릴 스트립


뮤지컬 영화 '인투 더 우즈' 포스터. © Relaxnews



디즈니가 롭 마샬 감독의 뮤지컬 영화 <인투 더 우즈>의 트레일러와 스틸컷 공개에 더하여, 최근 첫 번째 포스터를 내놓았다.


<말레피센트>의 성공에 이어, 디즈니 스튜디오는 또다시 고전적인 구전 동화에 영감을 받은 액션 영화를 준비하고 있다. 그림 형제의 몇몇 동화를 재구성한 스티븐 손드하임의 토니상 수상작 뮤지컬 <인투 더 우즈>가 바로 그것.


쟁쟁한 스타들의 캐스팅과 함께, 이 영화는 신데렐라와 그녀의 왕자(안나 켄드릭, 크리스 파인), 빨간망토(릴라 크로포드), 라푼젤(맥켄지 모지), 잭과 콩나무(다니엘 허틀스톤)의 운명들이 뒤얽혀있다. 동화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제임스 코든과 에밀리 블런트가 분한 주인공을 중심으로 얽혀있다. 이들은 사악한 마녀(메릴 스트립)의 저주에 의해 가정을 이루는 것이 금지된 두 제빵사이다. 또한 늑대는 조니 뎁이 분했다.


2002년 <시카고>를 감독한 롭 마샬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손드하임과 원작 뮤지컬 대본 작업을 함께했던 제임스 라핀이 각본을 맡았다.


<인투 더 우즈>는 북미 극장가에서 2014년 12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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