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브라질산 소고기 수입 차단 재개안해


미국은 식품 안전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브라질 산 쇠고기 수입을 재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미국 농업부 장관인 소니 퍼듀(Sonny Perdue)가 월요일 밝혔다.

지난 달 미국 정부는 미국 항구에서 브라질산 소고기의 결함이 발견된 후 미국 정부가 수입중단을 선언한한 바 있다. 퍼듀장관은 브라질의 농업무 장관인 이번 문제를 의논하기 위해 블라이로 마기(Blairo Maggi) 와 만나 회담을 가졌다.

"브라질 정부는 쇠고기 수입 재개를 위한 일정 논의를 촉구한 바 있지만 브라질의 노력 여부에 따라 일정에 대한 진전이 있을 것이다" 고 퍼듀 장관은 전했다.

FDA의 식품 안전 검사소 (FSIS)는 일련의 기준 이하의 소고기 선적이 발견된 후 지난 3월 브라질 산 쇠고기 수입품을 검사하기 시작했으며 6월 말까지 미국 시장 소고기의 11 %인 862,000 킬로그램의 수입을 중단했다.

USDA에 따른 통상적인 거부율은 보통 1% 내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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