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2명, 트럼프 케어 반대 발표


 미국 공화당 상원에서 '오바마케어'(전국민건강보험법ACA)를 대체하는 법안인 '트럼프케어'(미국건강보험법AHCA)에 대해 2명의 공화당 의원이 추가로 반대를 발표하고 나서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체 노력에 주요한 장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수파 상원의원인 마이크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의 동료 제리 모런(@JerryMoran)과 나는 건강보험법안(BCRA #HealthcareBill)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현재 공화당은 총 100석인 상원에서 52석을 점하고 있는 다수당이지만 지난 주 수잔 콜린스와 랜드 폴 의원이 트럼프케어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번에 이번에 추가로 2명이 반대한 것이다.

이제 공화당은 더 이상의 반대자가 나오면 안된다.

그러나 리와 모런 의원이 반대를 하면서 이미 상원 통과는 사실상 어려워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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