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록티, 출전정지 마치고 컴백


라이언 록티(Ryan Lochte)가 작년 리우올림픽에서 권총강도를 만났다고 거짓 신고해 물의를 일으키면서 10개월의 출전 정지 처분을 마치고 이번 주 컴백한다.

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를 포함 통산 12개의 메달을 목에 건 록티는 자신과 세 명의 팀메이트들이 밤샘파티를 벌이고 돌아오던 중 강도를 당했다고 거짓말 해 물의를 빚었다.

경찰이 조사를 벌인 결과 그가 거짓말을 한 것으로 판명이 나자 리우대회 관계자들과 미국팀이 록티를 크게 비난했다.

그는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될 선수권을 위한 미국 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수 없지만 서던캘리포니아대에서 있을 LA 초대 대회에서 3경기에는 등록되어 있다.

록티는 금요일 100m 자유형, 주말에는 200m 개인 혼영과 50m 자유형에 참가한다.

6월 30일 출전 정지 처분이 풀린 록티는 정지 기간 동안 미국수영협회 주관이 아닌 미국 마스터스 수영 전국 선수권에 소소하게 참가했다.

32세 록티는 2020년 올림픽 국가대표에 도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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