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친정팀 에버튼으로 복귀


잉글랜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 (Wayne Rooney)가 일요일에 첫 클럽 에버 튼으로 이적했다.


루니는 13년동안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맨유에서 맹활약을 펼쳤지만 지난 시즌 호세 무리뉴 감독하에서는 제대로 뛰지못했다. 그는 공개되지 않은 금액의 연봉계약을 맺고 처음 커리어를 시작했던 에버튼으로의 복귀를 결정했다.


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에버튼의 득점왕인 로멜루 루카쿠 선수를 영입하기로 발표한 며칠 후 에버튼으로의 이적을 발표했다.


"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외에 뛰고 싶은 유일한 프리미어 리그 클럽은 에버튼이라고 말한 이후로 얼마 지나지 않아 실제로 이렇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웨인 루니는 프레스 어쏘시에이션으로 보낸 성명서에서 말하고 있다.


"그는 에버튼을 사랑하며 돌아오기를 간절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는 아직 31세 밖에되지 않으며 그의 자질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에버튼의 로날드 쿠만 감독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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