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빅스 큐브의 장인들, 만나서 1위 겨룬다


1,100 명이 넘는 루빅스 큐브 마스터들이 이번 주에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선수권 대회에 모일 예정이다.

"스피드큐버스" 대회 참가자들은 손으로만 큐브를 맞추는 것이 아니다. 발로 맞추는 사람들, 혹은눈을 가린채 맞추는 사람들도 참가한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큐브 맞추기 세계 기록은 현재 4.73초 이다.

오스트리아의 펠릭스 젬데그스(21세)가 현재 6개 부문에서 8개 세계 신기록을 보유중이다. 그의 라이벌인 네덜란의 매츠 발크(21세)와 미국의 신동 맥스 파크(15세) 역시 그와 경쟁할 예정이다.

4일간 계속되는 이번 대회는 파리 독스에서 열린다. 프랑스 파리에서 큐빅스 경기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헝가리의 건축가인 에르노 루빅(Erno Rubik)이 만들어 루빅스 큐브라는 이름이 붙은 이 장난감은 세계에서가장 많이 팔리는 장난감이다. 큐브를 맞추는 방법은 디자인 한 장난감을 해결하기 위해 43,000,000 경( 개 이상의 방법이 있다. (1경은 10억의 1조배)

매력적이면서도 좌절시키는 3면의 큐브는 26개의 큐브릿(혹은 큐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사이즈는 5.7센티미터이다.

헝가리의 조각가 이자 건축학 교수인 큐빅스는 지난 1977년에 기하학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한다는 겸손한 목표를 가지고 이를 발명해냈으며 현재까지 4억 5천만개 이상이 판매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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