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에어비앤비와 합의


주택공유서비스 업체인 에어비앤비가 바르셀로나 정부와 합의했다.


에어비앤비는 바르셀로나 내 여행객 호스팅 면허가 없는 숙소에 대한 광고를 제거하기로 합의했다.


바르셀로나 시정부는 지난 해 수 백개의 숙소에 대한 광고를 한 에어비앤비에 60만유로 (685,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광고를 하려면 2012년 바르셀로나 시가 도입한 법에 따라 지역관광목록에 등재해야 한다.


지난 해에는 웹사이트에서 이들 숙소에 대한 광고를 내리지 않을 경우 계속해서 에어비앤비와 소송을 지속할 것이라고 선언하기도 했다.


에어비앤비와 바르세로나 시당국은 만나 "시정부가 불법숙소에 대한 리스트를 주면 이를 웹사이트에서 내리는 간단한 과정"을 거치기로 합의했다고 바르셀로나 내 공공정책을 맡고 있는 에어비엔비의 세르지오 바니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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