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데이-루이스, 은퇴 선언


오스카 상을 수상한 헐리우드의 명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60세)가 은퇴를 선언했다.

그의 대변인은 "더 이상 배우로 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연예 잡지인 버라이어티(Variety)지는 전했다.

또한 "그는 수년 동안 모든 협력자와 관객에게 대단히 감사하고 있다. 은퇴는 개인 결정이며, 본인 및 대변인은 이 주제에 대해 더 이상의 논평을 하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역을 고르는데 있어 극도로 신중하다는 평을 받는 데이-루이스는 오스카에서 남우주연상을 3회 수상한 몇 안되는 배우 중 하나이다.

그는 "나의 왼발"(1989년), "데어 윌비 블러드"(2008년), 그리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링컨"(2013년) 으로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그 외 "갱스 오브 뉴욕"과 "아버지의 이름으로"로도 오스카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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