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버팀 수장, 떠난다




자우버 팀을 맡았던 인도 출신의 여성 모니샤 칼텐본(46세)가 자우버를 떠난다고 팀측은 발표했다.


이는 팀의 드라이버인 마르쿠스 에릭손과 파스칼 베러라인에 대우 조정문제가 발표된 후 이루어진 사퇴이다.


칼텐본은 2010년부터 프린시플(Principle)을 맡아왔다. 그러나 자우버팀은 이번 시즌 어려움을 겪었으며 현재 9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6개의 레이스에서 4포인트만을 획득했을 뿐이다.


팀이 얻은 유일한 4포인트는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독일출신의 드라이버인 베어라인이 딴 것이었다.


"수년간 강한 리더십과 자우버 F1 팀에 대한 열정에 감사하며 앞날에 행운을 빈다. 후임은 곧 발표될 예정이며, 이번 주말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리는 경기에 대해 최고의 행운을 빈다"고 자우버의 회장 파스칼 피치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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