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알렉사, 패션센스도 장착


아마존의 디지털 어시스턴트인 알렉사(Alexa)가 수요일에 공개된 새로운 기기에서 패셔니스타 (fashionista)로 변모하고 있다.

아마존은 이미 '에코 룩'을 판매하고 있다. '에코 룩'은 사람의 음성명령으로 어시스턴트지만 카메라가 달려있지 않다. 알렉사는 '에코 룩'과 다르게 패션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있는 것이다.

199달러인 이 기기의 사용법에는 "이 기기는 당신이 알렉사에 대해 좋아하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으며, 이제 당신이 가장 멋져 보일 수 있게도 도와준다"고 설명하고 있다.

핸즈프리 깊이 감지 카메라가 달려있어 옷을 입어보고 다른 앵글로부터의 모습도 기기를 통해 볼 수 있다.

"패션 전문가의 조언과 기계 학습 알고리즘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인 스타일 체크(Style Check)로 어떤 복장이 가장 좋아 보이는 지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라"고 설명서는 말한다.

아마존은 인공 지능을 사용하여 음성 명령에 응답하는 알렉사 구동 장치 라인에 관심을 쏟고 있다.

또한 자동차에서 스마트 가전에 이르는 타사 장치에도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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