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보위의 뉴욕 아파트, 매물로 나와


전설적인 록 레전드 데이비드 보위가 살던 뉴욕 센트럴 파크의 아파트가 650만달러에 나왔다. 그의 피아노도 포함이다.

생전 보위와 아내인 모델 이만은 1992년부터 2002년까지 보헤미안풍의 소호지역으로 옮기기 전 이 아파트에서 살았다. 보위는 지난 해 암과의 투병으로 사망하기 전까지는 소호에서 살았다.

부동산 중개회사인 코르코란(Corcoran)은 160 센트럴 파크 사우스 소재지 9층 콘도에 위치한 해당 매물이 3개의 베드룸과 그가 연주했던 야마하 피아노가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센트럴 파크 가장 끝부분인 해당 지역은 뉴욕에서 가장 비싼 지역 중 하나로 카네기 홀 (Carnegie Hall)과 현대 미술관 (Museum of Modern Art)과 같은 곳을 도보로 갈 수 있는 지역이다.

록계의 대표적 이방인이자 성(性)의 정의에 도전했던 그는 이만과 2000년에 태어난 딸과 함께 뉴욕에서는 비교적 평범한 생활을 보냈다.

소호에서의 마지막 해 보위는 인근 서점에 자주 들렸다고 하며, 도보거리의 스튜디오에서 69 세의 나이로 사망하기 2일 전 발표된 최종 앨범 "블랙스타"를 녹음했다. 


인기뉴스

포토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