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보쉬 자율주행차 경쟁에 참가


독일의 고급 자동차 회사인 다임러(Daimler)와 자동차부품 공급업체인 보쉬(Bosch)가 협력해 향후 수 년안에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메르세데스 모회사와 보쉬 사이의 개발 계약은 "자동차가 도시 내에서 완전히 자율 운전할 수있는 운전 시스템의 생산 준비가 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성명서에서 말하고 있다.

"2020년 초에" 회사는 "4단계"(Level 4) 자가 운전 차량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4단계 자율 운전이란 특정 조건 하에서만 운전자를 대신 할 수 있는 차량을 의미한다. 또한 더 도전적인 "5단계" 즉 모든 상황에서 완전히 자동화 된 운전능력을 갖춘 차량 역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보쉬와 다임러와 같은 회사들도 이미 구글, 우버 등 실리콘 밸리 태생의 회사들이 벌이고 있는 예측할 수없는 도시 환경 내의 자율운전 차량개발이라는 경쟁에 참가하게 된 것이다.

실제로 다임러와 보쉬는 새로운 기술로 사람들과 자동차의 관계를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율주행이 보급됨에 따라 자동차 공유 역시 점점 더 인기를 끌고 있다.

"고객들은 스마트 폰으로 자동화된 공유 차량을 주문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차량은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도달하게 될 것"이라고 사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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