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 및 에미레이트 항공, 호주행 항공기 검열 강화 발표


 에미레이트 항공과 에티하드 항공은 이번주에 폭발물 탐지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규정이 도입된 후 호주에 도착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검열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 정부는 지난 금요일 아랍에미리트연합 (UAE)의 아부 다비와 카타르 도하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승객의 수화물 검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규정은 지난 달 미국과 영국이 발표한 전면적인 전자 제품 금지까지는 아니지만, 승객의 개인 전자 장치를 대상으로 한 심사가 포함될 수 있다.

중동 최대 항공사인 에미레이트 항공과 에티하드 항공은 이번 조치가 목요일부터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미레이트 항공의 대변인은 "이 새로운 지침은 게이트에서의 추가 심사를 필요로 하지만 전자 장치에는 제한이 없다"고 말했다.

새로운 심사 요건은 에미레이트 항공, 에티하드, 카타르 항공 및 콴타스 항공의 직항 항공편을 대상으로 하며 호주 공항 발의 UAE 행 항공편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현재 에티하드 항공은 시드니로 매일 2회 운항하며, 에미레이트 항공은 호주 전역의 국제 공항을 매일 11 회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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