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진흙의 날' 축제 열려


수천 명의 이스라엘인과 외국인들이 이스라엘 제 1회 "진흙의 날" 경주에 참가하여 장애물을 건너며 온몸을 진흙탕에 굴렀다.

이번 '진흙의 날' 행사에는 약 5,000 명이 참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경기는 이스라엘 텔 아비브 (Tel Aviv)내 주요 공원에서 진행되었다.

프랑스, 미국, 폴란드, 우크라이나 및 기타 국가에서 온 방문객들은 수천 명의 이스라엘인들과 함께 최대 13 킬로미터 (8 마일)의 코스를 통과했다.

참가자는 밧줄 사이에서 스윙하기, 진흙 언덕을 오르기, 얼음물 기어서 통과하기를 포함, 최대 22개의 장애물에 맞서 싸워야 했다.

참석자 가운데 텔 아비브(Tel Aviv) 시장, 론 훌 다이(Ron Huldai), 프랑스 대사 헬렌 르 갈 (Helene Le Gal)등이 있었다. 그러나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에서 이 들은 거의 진흙이 묻어 있지 않기는 했다.

2013년 파리에서 처음 만들어진 진흙의 날 축제는 이제 스페인뿐 아니라 벨기에, 스위스 및 이스라엘에도 확산되었다.

"메뉴에는 고급 초콜렛이 없지만 맛있어보이게 두꺼운 진흙을 바르고 피니쉬 라인을 넘는 엄청난 자부심" 이라고 성명서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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