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마비된 미국인, 첨단의학으로 움직임 가능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로 지난 10년간 어깨 아래부위가 마비된 미국의 한 남성이 첨단의학의 도움으로 스스로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의학계에서 보고된 첫 사례이다.

이번 의학적 발전은 그의 척추부상을 고치는 대신 돌아서 연결하는 의수를 사용한 것이다. 전선과 전극 및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그의 뇌와 근육사이의 링크를 연결해준다.

"우리가 알기로는, 이것은 중증 및 만성마비를 갖고 있는 환자가 자신의 두뇌 활동을 직접 사용해 팔과 손을 움직여 기능적 운동을 수행한 세계 최초의 사례이다."라고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의 교수이자 이번 연구를 주도한 볼루 아지보예 박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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