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한때 소유한 페라리 F430 경매에서 3.5억 원에 낙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소유의 10년 된 붉은색 페라리가 토요일 경매장에서 27만 달러(한화 약 3.5억 원)에 낙찰됐다.

에이미 크리스티 옥션스아메리카 대변인은 "차주의 이름을 밝히지 않는 경우 비슷한 버전의 모델은 주행거리, 상태, 옵션에 따라 12.5-17.5만 달러에 거래된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구매자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자동차 애호가들과 트럼프 지지자들은 2007년형 F430 쿠페 모델을 보기위해 마이애미 북부 50km 지점의 포트로더데일에 있는 컨벤션 센터에 몰려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개인 용도로 이 페라리 차량을 신차로 구매한 뒤 4년 동안 소유했다고 알려져 있다.

트럼프가 운행한 주행 거리는 2,400마일이고 나머지 6,000마일의 주행거리는 두 번째이자 현재 소유주가 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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