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콩: 스컬 아일랜드', 북미 박스오피스를 흔들다


전설적인 유인원 괴수를 주연으로 하는 영화 시리즈의 최신작 ‘콩: 스컬 아일랜드’가 주말 개봉 직후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로건’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영국 배우 톰 히들스턴(Tom Hiddleston)과 오스카상 수상자 브리 라슨(Brie Larson), 영화계를 종횡무진 누비는 사무엘 L. 잭슨(Samuel L. Jackson)이 출연한 이 영화는 ‘콩’의 영토가 된 미지의 섬에서 탐험가들이 겪는 이야기를 다룬다.


관객수 조사기관인 이그지비터 릴레이션스(Exhibitor Relations)에 따르면, 1933년 할리우드 괴수 영화 클래식의 최신작인 이 영화는 주말에 6,100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냈다.


이는‘로건’이 벌어들인 3,810만 달러를 훌쩍 넘긴 액수다. ‘로건’은 휴 잭맨(Hugh Jackman)이 마지막으로 연기하는 금속 발톱의 돌연변이 반영웅 울버린의 이야기다.


‘로건’은 불과 2주만에 거의 1억 53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3위를 차지한 것은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공포 스릴러 ‘겟 아웃(Get Out)’으로, 217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올해 놀라운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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