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3" 빌 팩스톤 별세. 향년 61세.


 "아폴로 13"과 "타이타닉" 등 블록버스터네서 존재감 있는 조연으로 잘 알려진 헐리우드 배우 빌 팩스톤(Bill Paxton)이 향년 61세의 일기에 별세했다고 유가족 대표가 일요일 말했다.

텍사스 출생의 다재다능한 배우로서 팩스턴은 미국 영화계에서 친숙한 배우로 자리매김 하며 기억에 남는 조연으로 꾸준한 연기 인생을 펼쳐왔다.

유가족은 한 성명을 통해 "수술중 합병증으로 빌 팩스턴이 고인이 되었다는 소식을 알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며, "빌은 할리우드 영화계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사랑 받는 배우이자 영화제작자로 40년 동안이나 한길만을 걸었다"고 전했다.

고인의 정확한 사망 시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롤링스톤즈紙에 따르면 그는 토요일에 별세한 것으로 전해진다.

팩스턴의 연기 인생 초반의 역할 중에는 1984년作 "터미네이터"에서 폭력배 역할을 맡았으며, 1986년 "에일리언"에서도 비운의 허드슨 이등병을 분했다.

팩스턴은 1995년作 동명의 드라마를 모티프로 한 "아폴로 13"에서도 우주비행사 중 한 명인 프레드를 분했다.

1997년에 개봉한 "타이타닉"에서는 도입부 초반 귀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찾으려는 배의 선장 역할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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