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 엔터테인먼트 ENTERTAINMENT 프랑스 보그, 첫 트렌스젠더 커버걸


브라질의 발렌티나 삼파이우(Valentina Sampaio)를 3월호 커버걸로 내세운 보그 파리가 트렌스젠더 모델의 모습을 담은 첫 프랑스 잡지가 될 예정이다.

보그 프랑스판은 삼파이우가 "곧 다가올 세상의 아름다움을 이끌 기수"라고 일컬으며, 남자아이로 태어나기는 했지만 22세인 그녀를 두고 "팜므 파탈"이라고 설명했다.

엠마누엘 알트 편집장은 레터를 통해 "그녀의 신체적 아름다움과 빛나는 성품을 넘어 (삼파이우)는 '성적 유배자'로서 사람들에게 받아온 시선에 대항해 오랜 기간 고통스러운 싸움을 이겨냈다"고 말했다.

짙은 보라색과 푸른 빛 아래에서 목욕을 즐기는 관능적인 모습의 삼파이우는 "트랜스젠더로서의 아름다움"이라는 제목과 함께 "그들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 것인가"라는 부제가 적혀있으며, 커버에 실릴 그녀의 모습은 2월 23일 발간일에 만나볼 수 있다. 


인기뉴스

포토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