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스타, 파리에도 안면인식 E-게이트 설치


 지난 해 런던에 이어, 유로스타가 파리에서 여행오는 여행객들을 위해 안면인식기능이 있는 전자여권 게이트를 설치했다.

"오늘부터 파리에서 여행을 오는 경우 우리의 새로운 '이-게이트'를 한번 경험해보라"고 유로스타 측은 트위터에서 홍봉하고 있다.

생체인식 여권을 소지한 여행객들은 첫 번째 게이트에서 여권을 스캔한 후 두 번째 게이트로 가면 카메라가 여행객의 얼굴과 여권에 있는 사진을 비교한 후 출발 라운지로 갈 수 있게 해준다.

2016년 중순 런던의 세인트 팬크래스 역에 처음 이-게이트가 도입된 후 50만명이 넘는 승객들이 이를 이용했다.

파리의 가레 두 노르드 역에 설치한 후 브뤼셀의 미디역으로도 이게이트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유로스타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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