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음성인식 쇼핑 기능 구현


구글이 목요일 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홈(Home) 스피커를 통해 음성 인식 쇼핑 기능을 출시했다고 발표하면서 아마존의 알렉사(Alexa)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용자들은 간단히 스피커에 주문하고자 하는 물품을 말하면 된다. 가령 기저귀, 휴지, 쓰레기봉투라고 말하면 해당 업체들 중 한 곳으로부터 배송이 시작된다.


구글 어시스턴트 프로덕트 매니저 데이비드 왕은 한 성명을 통해 "사용자들의 바쁜 스케줄 속에서 필요한 물품을 쇼핑해주기 위해 구글홈(Google Home)으로 구글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통해 쇼핑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코스트코, 홀푸드마켓, 월그린, 펫스마트, 베드배쓰 앤 비욘드 등의 미국 소매업체와 협약을 가진 구글의 배송 부문 구글익스프레스(Google Express)와 협력하여 서비스는 제공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결제 정보를 계정에 추가해 아마존의 디지털 비서 알렉사를 이용한 기기를 사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구글로도 음성 인식 쇼핑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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