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배트맨 무비,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레고 배트맨 무비'가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50가지 그림자:심연'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워너브라더스가 제작한 '레고 배트맨 무비'는 4,66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E.L.제임스 원작 '50가지 그림자:심연'과의 대결에서 5,3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1위를 기록했다고 영화 조사 기관 엑시비터 릴레이션스는 밝혔다.

3D로 제작된 레고 배트맨 무비는 윌 아넷이 갑옷 쓴 십자군으로 자크 갈리피아나키스가 조커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3위는 3,040 달러를 벌어들인 '존 윅-리로드'에게 돌아갔다. '존 윅-리로드'는 강제로 은퇴당한 저격수를 연기한 키아누 리브스가 출연한 신작 스릴러다.

M. 나이트 샤말란 신작 스릴러 '23 아이덴티티'는 23개의 인격을 가진 한 남성이 3명의 십대 소녀를 납치한 이야기를 다뤘다. '23 아이덴티티'는 개봉 4주만에 1위에서 4위로 밀려났고, 이번 주말 95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총 매출이 1억 1,250만 달러를 올렸다. '23 아이덴티티'의 제작 예산은 900만 달러였다.

5위는 '히든 피겨스'가 차지했다. 폭스사가 제작한 '히든 피겨스'는 세 명의 흑인 수학자들이 NASA를 도와 인류를 처음으로 우주로 보낸 실화에 바탕한 영화이다. 타라지 P. 헨슨, 옥타비아 스펜서, 자넬 모네 8주차 8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총 누적 매출 1억 3,15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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