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흉기 난동, 이튿날 재개장




루브르 박물관 외부에 있던 군인들이 칼을 들고 난동을 피우던 이집트 국적인 것으로 보이는 남성에게 총상을 입힌 지 하루만인 토요일 루브르 박물관이 재개장했다.


금요일에 발생한 이 사고는 프랑스에서 있을 대선을 3개월 앞둔 시기에 안보 실태의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주었으며, 당국은 이를 두고 "테러리스트" 공격이라고 규정했다.


프랑스는 2015년부터 잇딴 공격으로 심각하게 훼손된 파리의 활기찼던 관광 산업에 이번 사고로 또다른 시련을 겪었다.


공격이 발생한 지 24시간 뒤인 토요일 아침 9:30에 박물관은 다시 관람객 입장을 허용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기관총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인근을 순찰했고 박물관 보안요원들 역시 일상적인 소지품 검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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