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 비행 마친 항공기, 뉴질랜드 착륙


도하에서 오클랜드까지 14,535km에 달하는 세계 최장 상업 비행을 마친 카타르 항공의 항공기가 뉴질랜드에 월요일 착륙했다.

카타르 항공은 트위터를 통해 QR920기가 오전 7:25에 16시간 23분의 비행을 마치고 예정보다 5분 빨리 착륙하면서 "공식적으로 오클랜드에 착륙했다"고 전했다.

장거리 보잉 777-200LR 모델의 이 항공기는 오랜 비행 중 표준시간대를 10개나 건넜다.

카타르 항공은 이번 비행이 뉴질랜드에서 제작된 영화 "반지의 제왕" 전편과 "호빗" 삼부작보다도 길다고 말했다.

항공기 내에는 조종사가 네 명이 승선했으며, 승무원은 15명으로 이들은 비행 중 총 차와 커피는 1100컵, 차가운 음료는 2000컵, 식사는 1036개나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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