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후속작 제목 공개


인기 블록버스터 "스타워즈" 시리즈의 후속작 제목이 정해졌다. 여덟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마지막 제다이"에 대해 다룰 것이다.

루카스필름은 월요일 제목을 공개하며 추가 설명은 생략했다. 라이언 존슨(Rian Johnson)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2017년 12월 15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우리는 모든 은하계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팬을 가지고 있다.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에서 다음 편 스카이워커 사가의 제목을 가장 먼저 알려드리고 싶었다. 스타워즈 -- 마지막 제다이"가 제목이라고 루카스필름은 한 성명을 통해 전했다.

여덟 번째 에피소드는 2015년 "깨어난 포스" (The Force Awakens)가 끝난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난 편에서 레이(데이지 리들리 분)가 루크 스카이워커(마크 해밀 분)에게 외딴 산꼭대기에 있는 라이트 세이버를 건내는 장면에서 끝이 난다.

그렇다면 의문이 든다. 과연 누가 마지막 제다이가 될 것인가?

제목이 공개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추측이 불거졌다. 마지막 제다이는 스카이워커일까, 레이일까, 아니면 두 사람 모두일까('제다이Jedi'는 단수이자 복수 모두 될 수 있다).

2015년 말에 개봉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전 세계적으로 2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작년 말 개봉한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1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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