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드리스 엘바, "저와 데이트 하실래요?"


 "루터"와 "더 와이어"에 출연한 이드리스 엘바(Idris Elba)가 아프리카 자선단체를 위한 기금을 모으기 위해 팬들에게 일일 데이트를 제안했다.

그는 온라인 영상을 통해 "나의 발렌타인이 되어달라. 단둘이서만 시간을 보내자"라고 말했다.

서아프리카 출신의 영국 배우인 엘바는 팬 한 명과 손님에게 그만의 비밀스러운 단골 식당에서 식사를 할 기회를 제안했다.

그는 "편해지고 나서 당신의 마음이 내키는 무엇이든지 주문할 수 있다"고 말하며 샴페인을 들이켰다.

"트러플이나 스테이크도 괜찮고, 페퍼 수프나 푸푸도 좋을 것 같다. 푸푸는 아프리카 음식인데 참마를 으깨어 만드는 것이다. 당신이 으깨어도 좋다"고 그는 설명했다.

또한 "후식으로 원하는 무엇이든지 먹을 수 있다"고 엘바는 말했다.

오메이즈(Omaze)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번 입찰은 2월 14일까지 응모가 가능하며, 수익금은 아프리카 전역의 소녀들에게 교육을 장려하는 자선단체 '위캔리드(W.E Can Lead)'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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