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에어, 승객 이용수 1위 유럽 내 1위 달성


라이어에어가 루프트한자를 승객이용수를 앞지르면서 유럽 내 최대 항공사로 떠올랐다. 처음으로 라이벌이었던 독일의 루프트한자로부터 아일랜드의 저가항공사가 왕좌의 자리를 가져온 것.

오스트리아 항공, 스위스 항공 그리고 저가항공인 유로윙스를 포함하고 있는 루프트한자 그룹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2016년 이용승객수는 1억 970만명으로 전년도 대비 1.8%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는 라이언에어를 앞서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지난 주 라이언에어는 15%의 승객수 증가로 1억 1700만명의 승객이 지난 해 라이언에어를 이용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수입면에서는 루프트한자가 아직 저가항공사인 라이언에어를 앞지르지만 "이러한 숫자는 숭객들이 라이언에어의 오퍼에 점점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함부르그에 본사를 둔 항공업계 전문가인 코드 쉘레베르그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전했다.

"이는 루프트한자에게 경종을 울리는 것이 될 것이다"고 그는 덧붙였다.

루프트한자 대변인은 그러나 이용객 숫자 1위를 차지하지 못한 이번 발표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순위 중 하나일뿐"이라며 이를 치부했다.


"우리는 이윤면에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그는 덧붙였다. 



인기뉴스

포토

비디오